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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잘 풀릴 것만 같았던 인생길
주마등 같이 흘러간 인생 반의 세월
동반자의 넓은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회상해본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 앉고 다시 밝은 태양이 떠오르듯
비바람이 몰아 치더라도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내일이 찾아 올 것이다.